이전에 포스팅을 통해서
교체하였던 크랭크의 암 부분이 파손되어
크랭크의 체인링 부분을 절단해서,
2인용 자전거의 순정 크랭크에 장착한 과정을
남겼습니다.
즉, 크랭크를 DIY 개조하였습니다.
교체가 잘 되었는지 라이딩을 통해서 테스트를 해봐야하는데,
날씨가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는 강추위 때문에
2인용 자전거 라이딩을 하지 않았습니다.
새해가 되어 일출을 봐야하므로 ?
2인용 자전거를 타고
광진교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광진교에서 선명한 일출을 맞이할 수 있었는데,
새해에는 일이 잘 풀리려나 봅니다.
체인링을 개조할 때
2인용 자전거의 순정 크랭크의 구멍과 정확하게 일치되도록
구멍을 뚫지 못하여
조립 상태가 뭔가 불안정하지 않을 까 걱정을 하였습니다.
자전거 라이딩 거리가 가까웠지만
이질감 또는 불안정한 느낌이 전혀없었습니다.
그러나,
장거리 라이딩을 해봐야 확인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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