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엔지니어 자전거 미케닉
자전거 엔지니어는 자전거를 만드는 사람들이라면, 자전거 미케닉은 자전거를 수리하거나 판매하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즉, 자전거 엔지니어는 자전거를 설계하는 것으로서, 주로 기계공학 전공자들이 많지만, 자전거 엔지니어의 수는 많지 않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자전거를 주로 수입 판매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전거 미케닉이 되려면 자전거 샵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기술을 쌓는 방법도 있었지만, 자전거 학원을 다니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자전거 기술을 익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후에는 자전거를 판매하는 샵 마스터, 자전거 수리를 전문으로 하는 정비 마스터, 수입제조사의 미케닉 등의 진로가 있다고 합니다.
바이크한
2021. 10. 13.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