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자전거 출퇴근용 위해 체인링 교체 고민중
접이식 생활자전거를 출퇴근용으로 사용하기도 하였습니다. 흔히 미니 벨로라고도 합니다. 삼천리 자전거 입니다. 오래전에 여동생이 구매한 자전거인데다 한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자전거입니다. 유사한 자전거 보러면 클릭 근거리에 출퇴근하기에는 좋습니다. 그런데 거리가 멀면 자전거 속도가 좀더 빨라야 통근 시간이 단축될거 같은 생각입니다. 1년간 이상 자전거 라이딩을 하다보니 다리 근력이 향상된 듯 자전거 라이딩 속도가 좀 빨라졌기 때문에 자전거 속도가 어느 정도 이상이면 페달링이 헛도는 느낌 입니다. 이제는 자전거 속도의 한계를 느끼는 듯 합니다. 한강에서 라이딩 할때 긴 직선 코스에서 빨릴 달리면 좋을 때가 많은데 자전거 속도의 한계를 느끼면 아쉬울 때가 많을 듯 합니다. 특히 자전거 라이딩 속도를 빠르게 하기..
자전거생활
2021. 12. 23.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