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타던 접이식 자전거의 앞바퀴가 펑크가 나서
타이어의 폭이 큰 것으로 교체하면 펑크가 줄어드리 않을까 해서
타이어의 폭을 넓은것으로 변경하여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자전거를 사용하지 않은지 4년이 넘어서 타이어 표면이 갈라져서 그런것인지
너무 활동적으로 탄 것이 원인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흙바닥도 달리고 차도에서 인도로 넘어가는 턱을 넘어가기도 하였습니다.
자전거 폭을 1.75에서 1.95로 변경하기로 계획했습니다.
타이어폭을 변경하더라도 바퀴 휠 프레임은 그대로 사용해도 되는 듯 합니다.
자전거 바퀴 타이어를 교체할 때는
1. 자전거 튜브
2. 자전거 타이어
3. 튜브 림테이프
를 함께 교체해줘야 합니다.
20인치 타이어로는
흥아 HS367
CST1020N
K841이 있는데
흥아를 구매하려고 했는데 아동용이라고 표시되어있어서 뭔가 불안해서 구매안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CST1020N으로 결정하였습니다.
펑크난건 타이어 앞 바퀴인데
앞 바퀴는 잘 교체할수 있을거 같은데
뒷바퀴는 체인이 있어서
분리 조립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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